철산역→광명시청역 명칭 변경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2-22 19: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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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내달 11일까지 주민들 의견 수렴 광명시는 철산역의 지하철 명칭을 많은 사람들이 알기 쉽게 부르고 찾아 올 수 있도록 광명시청역으로 변경한다는 내용으로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기로 했다.

시는 지난 12일부터 내달 11일까지 30일간 주민을 대상으로 철산역 명칭 변경에 대한 의견을 청취한다는 방침이라고 22일 밝혔다.

철산역은 주변에 광명시청, 세무서, 법원, 경찰서 등 관공서가 밀집돼 있어 1일 약 4만2000명의 이용객이 몰리는 곳이다.

시는 이에 따라 내달 11일까지 광명시청 인터넷 홈페이지(www.gm.go.kr)를 통해 설문조사를 통해 동 주민센터 민원실을 방문하는 주민을 비롯해 광명시 사회지도층 및 시민 사회단체, 시. 도의회, 지역언론사 등 총 3,500여명의 의견을 들어 역명개정을 광명시 지명위원회에 상정한다는 방침이다.

광명=류만옥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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