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지난 12일부터 내달 11일까지 30일간 주민을 대상으로 철산역 명칭 변경에 대한 의견을 청취한다는 방침이라고 22일 밝혔다.
철산역은 주변에 광명시청, 세무서, 법원, 경찰서 등 관공서가 밀집돼 있어 1일 약 4만2000명의 이용객이 몰리는 곳이다.
시는 이에 따라 내달 11일까지 광명시청 인터넷 홈페이지(www.gm.go.kr)를 통해 설문조사를 통해 동 주민센터 민원실을 방문하는 주민을 비롯해 광명시 사회지도층 및 시민 사회단체, 시. 도의회, 지역언론사 등 총 3,500여명의 의견을 들어 역명개정을 광명시 지명위원회에 상정한다는 방침이다.
광명=류만옥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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