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대표브랜드 기업 육성 올인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2-22 18:4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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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기업지원시책 설명회 열려 해외시장개척등 37개 사업 추진 용인시(시장 서정석)가 올해 일자리 창출과 대표브랜드 기업 육성, 해외시장 진출 등에 역점을 두고 특례보증지원 확대, 해외시장 개척 등 37개 기업지원 시책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20일 행정타운내 시청사 전나무실에서 지역내 기업인을 대상으로 2009년도 기업지원시책 설명회를 열고 이같이 21일 밝혔다.

이날 설명회에 따르면 시는 올해 운전자금 및 특례보증지원을 확대하고 기술개발, 해외시장 개척 등을 적극 지원한다.

이를 위해 중소기업 자금지원, 경영기술지원, 기업환경개선 지원, 공장설립승인, 해외통상·마케팅 지원, 기술·제품개발 지원, 마케팅 지원, 기업역량 제고 교육, 산·학교류 활성화사업 등 9개 분야에 걸쳐 37개 기업지원 시책사업을 추진한다.

신규사업으로는 국제바이어초청박람회, IT우수기업·제품 홍보지원, 창업초기 우수기업 지원, 산학협력 통합네트워크 구축사업 등이 추진된다.

경제 위기 조기 극복을 위해 공무원, 기업 및 경제인 등으로 구성된 ‘비상경제대책위원회’를 운영하면서 기업에 대한 행정·재정 지원을 다각적으로 강화해나갈 방침이다.

용인시 정용배 부시장은 이날 “대내외 경제환경이 어렵지만 기업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지역기업의 경쟁력을 키우는데 적극 힘쓰겠다”며 “설명회를 통해 유용한 정보를 나누고 협력을 도모해 위기를 이기고 지역발전을 위해 한 단계 도약하자”고 당부했다.

한편 용인 기업체는 총1575개로 5만여명의 종업원이 일하고 있다. 조립금속, 기계, 장비업체가 300여곳으로 가장 많고 화학·고무·플라스틱 239개 업체, 전자·통신·영상·컴퓨터 등 IT관련 196개 업체 순이다.

/용인=김재원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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