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어린이 전문도서관 5월 문열어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2-22 18:43:38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오는 5월 이천시(시장 조병돈)에 ‘어린이 전문 도서관’이 개관한다.

시는 지난 20일 옛 시청사를 종합복지센터로 리모델링하면서 의회동 자리에 17억1600만원을 투입해 어린이도서관으로 리모델링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어린이도서관은 1321㎡ 면적에 지하1층 지상2층 규모로, ▲1층 새싹자료실, 도란도란방, 아가맘마방, 어울림터, 꿈이룸방 ▲2층 꿈나무자료실, 소곤소곤방, 디지털요술램프 ▲지하1층에 보존서고가 들어선다.

이 도서관은 청소년 유아, 성인 구분이 없는 일반 도서관과 달리 말그대로 어린이들만을 위한 시설이다.

따라서 자료실은 어린이의 특성을 최대한 살려 엄마와 아기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온돌방으로 설계됐으며 어린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하늘마루 다락방이 설치된다.

1층과 2층 연결 계단은 독서공간과 전시실로 활용할 수 있게 하는 등 어린이 눈높이에 맞는 시설과 집기들로 조성된다.

/이천=박근출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