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사고 없는 ‘계양구’ 만들자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2-22 18:2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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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계양경찰서, 예방대책 실무협의회 열려 계양구(구청장 이익진)는 최근 계양경찰서와 교통사고 사상자 절반 줄이기 추진과 선진 교통행정 구현을 위한 제8차 실무협의회를 가졌다고 22일 밝혔다.

구는 실무협의회에서 교통사고 잦은 곳 기본개선 계획을, 계양경찰서는 초근 작전동 거승프라자 앞 노상의 교통사고 사망자 발생 건에 대한 향후 예방대책과 어린이보호구역내 교통법규 위반행위 집중단속 건을 갖고 상호 의견을 교환했다.

구가 제안한 교통사고 잦은 곳(계산3거리, 작전동 코오롱아파트 앞, 임학지하차도 입구, 그랜드마트 앞) 개선사업에 대해서는 사고 예방을 위한 신호기 이설과 교통섬 설치 등을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지난 10일 작전동 거승프라자 앞 노상에서 발생한 사망자 1명이 발생한 사고에 대한 예방대책에 대해서는 교통 의경을 주요 도로와 교차로에 배치하고 교통법규 위반자에 대한 질서 협조장을 발부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양측은 야간·새벽시간대 순찰차 경광 등을 취명해 보행자들과 운전자들의 시인성을 확보하는 한편 주요 거점에 대한 유동순찰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사고차량이 운수업체인 점을 고려해 지역내 운수업체(버스, 사업용택시 등)를 상대로 교통법규 준수 및 안전교육과 사업장에 대한 자체 안전점검을 실시하도록 하는 등 홍보활동도 병행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오는 3월 개학철을 맞아 어린이 보호구역내 과속, 불법 주정차 등 법규위반 행위에 대해 이달 말까지 계도 및 홍보활동을 전개하는 등 3월 한 달간 중점단속을 벌이기로 했다.

양측은 또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어린이교통사고가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는 안전한 계양구를 조성하는데 상호 최선의 노력을 다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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