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는 신한은행, 국민은행, 기업은행, 외환은행 등 4개 시중은행들과 연간 7.9%(담보 8.7%) 이내로 상한선을 결정하는 융자협약을 체결하고 23일부터 오는 10월까지 신청을 받는다고 22일 밝혔다.
융자지원 규모는 연간 70억원으로 업체당 2억원 이내이며 일반지원 업체에는 연간 2.7%를 남동구 우수기업인상 수상업체와 여성기업에 대해서는 연간 3.0%의 이자를 구에서 지원한다.
융자기간은 3년(6개월 거치 5회 균등분할상환)으로 기업체에서 부담하는 대출금리는 연 4.9~6.3% (은행별 차등)대다.
대상은 지역내에 본사와 사업장을 두고 고용창출효과가 큰 중소제조업체로 2008년 1월1일 이전 사업을 개시한 전업율이 40% 이상인 기업이다. 이와 함께 부채 비율이 1000% 미만인 기업이 해당되며 인천시 및 타 군·구 경영안정자금 수혜자로 상환 중인 업체와 기 수혜업체로써 5년이 경과하지 않은 기업은 제외된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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