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황식 하남시장, ‘녹색성장… ’ 토론회 참석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2-19 19:3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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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의 경우 창고나 비닐하우스로 이미 훼손된 개발제한구역을 친환경산업단지나 보금자리 주택 등의 ‘저탄소 녹색성장’ 가능지역으로 개발돼야 한다.”

김황식 하남시장은 지난 18일 대한상공회의소 대강당에서 열린 ‘2009 녹색성장과 선진한국의 미래’란 주제로 열린 토론에 전국 지방자치단체장 대표로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

김 시장의 이같은 주장은 한강생태공원 조성, 자연형 하천 복원, ECO 기법을 도입한 풍산택지개발지구 개발 등 하남시에서 진행해 온 녹색성장사업에 대한 성공사례를 발표하면서다.

그는 이 과정에서 지난해 하남시에서 쓰레기 50% 이상 줄이기, 여름철 복장간소화, 가로등 격등제, 구내식당 잔반없애기 등 생활속 거품제거 운동을 벌인 결과 100일간 7억6000만원의 예산을 절감한 사례를 강조하면서 이 운동을 전국적으로 확대하면 연간 3조5000억원을 절약할 것으로 예측했다.

한편 ‘2009 녹색성장과 선진 한국의 미래’ 토론에는 김황식 하남시장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하남=전용원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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