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부족 강원도 태백에 물보내기 운동 전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2-19 19:3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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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광명시협의회(회장 박준철)는 가뭄으로 식수난을 겪고있는 강원도 태백지역 소년소녀가장, 소외계층, 사회복지시설에 사랑의 물 보내기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19일 광명시협의회에 따르면 지난해 9월부터 극심한 가뭄으로 식수난을 겪고 있는 강원도 태백시와 정선지방 초, 중, 고등학교에서 빵과 우유로 급식을 대신하는가 하면 주민들은 1일 1회 급수차랑에 의존하고 있어 급수가 되지 않은 상황으로 갈수록 주민들이 식수난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따라 기상청 예보는 봄가뭄을 예고하고 있어 강원남부지역의 갈증은 끝이 보이지 않고 있어 민주평통 광명시협의회는 태백시민들을 위한 사랑의 물 보내기 운동을 내달 3일까지 모금활동을 통해 18리터짜리 500통을 태백시에 보낼 계획이다.

광명=류만옥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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