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기업인 조찬간담회 열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2-19 19:3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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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시장 이기하)는 지난 19일 오산 웨딩의전당 연회장에서 이기하 시장을 비롯해 유현수상공회의회장, 기업인과 사회단체장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업인 조찬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조찬 간담회는 대우증권리서치센터 홍성국 상무를 초청해 ‘글로벌 금융위기와 한국경제’의 특강에 이어 이 시장이 기업의 건의 및 애로사항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는 이날 중소기업의 신용대출을 위해 신용보증기금을 출연하고 국내 및 해외 전시회 참가비 지원, 제품 생산촉진을 위해 산업패밀리클러스터 사업을 지원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세무사, 회계사, 법무사 등 각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법률자문단을 운영해 전문상담이 필요한 기업에게 무료상담 및 해결방안을 제시하고 있다고 역설했다.

이밖에도 각종 기업애로에 대한 적극 수렴 및 해결을 통해 기업이 생산 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오산=김정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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