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교통영향심의위원 위촉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2-19 19:3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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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시장 서정석)가 승인하는 개발사업 등은 앞으로 26명으로 구성된 용인시교통영향심의위원회가 심의하면서 절차가 간소화되고 시간과 비용이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시는 최근 시 최초로 교통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용인시 교통영향심의위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운영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19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 심의위는 환경, 교통, 재해 등에 관한 영향평가법에 따라 국토해양부와 광역시·도에만 조치했으나 최근 도시교통정비 촉진법이 개정되면서 심의위를 승인 관청에 두도록 되어 처음 구성한 것.

심의위는 대학 교수와 시민단체, 시의원 등으로 위원들을 위촉해 위원장을 선출한 뒤 운영세칙을 제정했다.

앞으로 심의위는 용인시건축위원회가 심의하는 건축물을 제외한 건축물과 시가 승인하는 개발사업에 대해 심의한다.

아울러 건축물과 개발사업의 교통 영향을 검토하고 개선방안을 제시하게 된다.

/용인=김재원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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