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이번 체험행사는 디자인 위원들이 인천 구석구석을 방문해 인천을 가장 잘 대표할 수 있는 특징을 발굴, 대회 상징물뿐만 아니라 대회 디자인 전반에 걸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디자인 위원들은 이날 국제비즈니스도시로 거듭나고 있는 송도국제도시를 비롯해 국내 최장의 교량인 인천대교, 민자로 건설될 주경기장 예정지, 인천항과 도서지역, 시내 풍경이 잘 내려다 보이는 월미공원과 차이나타운 등 인천의 상징이 될 만한 대표적인 지역을 견학했다.
조직위는 이날 행사를 통해 인천의 정서와 문화가 융합된 특색 있는 디자인 아이디어를 발굴, 주경기장과 각종 경기장의 디자인 등에 적극 반영함은 물론 엠블럼 및 마스코트 등 각종 상징물과 조형물, 아시안게임의 색상 제정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할 계획이다.
한편 조직위는 이달부터 오는 7월까지 한국 최고의 디자인 권위기관인 한국디자인진흥원과 공동으로 ‘인천아시안게임 연차별 디자인 액션플랜’ 수립도 착수했다.
/박승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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