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연료 운반비 전액 지원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2-19 19:20:2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옹진군, 경제위기속 도서민들 생활안정 도모 옹진군(군수 조윤길)이 도서주민들의 생활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19일부터 유류 운반비 지원에 들어갔다.

군는 도서지역 주민들이 사용하고 있는 유류, 가스 등 생활연료 운반비를 전액 지원함으로써 경제위기속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서민들의 생활 안정에 많은 보탬을 줄 계획이라고 밝혔다.

도는 올해 유류, 가스, 연탄 등 생활연료 운반비 지원예산 9억7000만원을 확보해 도서 전 지역에 운반비 전액을 지원함으로써 도서주민들도 인천 등 타 도시지역과 같은 가격에 연료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유류 운반비는 서해5도서 대책사업으로 그동안 백령, 대청, 연평 등 5도서 지역만 지원해 왔으나 2007년부터 근해도서인 북도, 덕적, 자월도 지역에도 확대, 지원하고 있다.

군의 경우 도서로 이뤄진 지역적 특수성으로 인해 많은 물류비 부담으로 군민 생활에 경제적 어려움으로 작용했으나 물류비 지원을 통해 금융위기 및 경제침체로 인한 경제위기속에서 군민생활 안정화에 많은 도움이 될 수 있
을 것으로 기대된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