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별공시지가 문자로 전송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2-19 19: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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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 내달부터 제공해줘… 구청 홈페이지서 신청받아 앞으로 남동구에 토지를 소유한 사람이면 개별공시지가를 본인의 핸드폰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게 된다.

남동구(구청장 윤태진)는 2009년도 개별공시지가 선정결과 열람부터 이의신청 처리완료까지 모든 단계별 문자서비스를 오는 3월부터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기존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가격은 부동산 평가위원회에서 의결된 사항을 결정, 공시 후 개별 우편으로 통지했으나 올해부터 문자서비스를 함께 병행해 민원인들에게 개별공시지가의 신속, 정확한 정보를 제공한다.

제공하는 문자서비스의 범위는 감정평가 업자의 검증이 완료된 열람지가, 개별공시지가 이의신청서 접수내용 및 처리결과 등이다.

문자서비스 제공은 오는 3월부터 남동구청 홈페이지(www.nam dong.go.kr)에 접속 후 ‘공시지가 문자서비스 신청’을 하면 된다.

컴퓨터를 이용하지 못하는 주민들은 각 주민센터를 방문해 ‘개별공시지가 업무에 대한 정보이용 SMS 동의서’를 작성하면 문자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한편 지난해 12월31일 기준 남동구의 토지현황은 모두 4만3114필지로 사유지는 3만4165필지, 국공유지는 7750필지, 표준지수는 1199필지다.

문의 (453-2484)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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