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구(구청장 윤태진)는 2009년도 개별공시지가 선정결과 열람부터 이의신청 처리완료까지 모든 단계별 문자서비스를 오는 3월부터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기존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가격은 부동산 평가위원회에서 의결된 사항을 결정, 공시 후 개별 우편으로 통지했으나 올해부터 문자서비스를 함께 병행해 민원인들에게 개별공시지가의 신속, 정확한 정보를 제공한다.
제공하는 문자서비스의 범위는 감정평가 업자의 검증이 완료된 열람지가, 개별공시지가 이의신청서 접수내용 및 처리결과 등이다.
문자서비스 제공은 오는 3월부터 남동구청 홈페이지(www.nam dong.go.kr)에 접속 후 ‘공시지가 문자서비스 신청’을 하면 된다.
컴퓨터를 이용하지 못하는 주민들은 각 주민센터를 방문해 ‘개별공시지가 업무에 대한 정보이용 SMS 동의서’를 작성하면 문자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한편 지난해 12월31일 기준 남동구의 토지현황은 모두 4만3114필지로 사유지는 3만4165필지, 국공유지는 7750필지, 표준지수는 1199필지다.
문의 (453-2484)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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