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취약지 CCTV 95대 설치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2-18 19:2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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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내달부터 대상지 전수조사 나서 부천시(시장 홍건표)가 올해 95대 범죄예방용 CCTV를 설치하기 위해 내달부터 설치 대상지에 대한 전수조사에 들어간다.

시는 각종 범죄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보장할 수 있는 범죄예방용 CCTV 설치 요구 민원이 증가하자 당초 사업 계획을 수정, 올해 설치대수를 늘리고 2010년부터는 전수조사를 통해 탄력적으로 대응하겠다고 18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설치대상지는 최근 빈발하게 발생하는 범죄취약지역이나 민원발생지역이 중심이다.

시는 이를 위해 12억3500만원(도비 50%)의 예산을 투입, 올 6월까지 범죄예방용 CCTV 설치를 마무리한다.

시 관계자는 “올해부터 중부경찰서 112지령실과 남부경찰서 관할 4개지구대에서 운영중인 범죄예방용 CCTV 상황실이 교통정보센터로 통합됨에 따라 보다 안전한 주민 생활환경이 갖춰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부천시는 범죄예방용 CCTV를 2006년 51대, 2007년 10대, 2008년 52대를 설치, 현재까지 총 113대를 가동하고 있다.

부천=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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