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의 맛’ 먹거리·볼거리·놀거리 다양 양평단월고로쇠축제 오세요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2-18 19:2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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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13~15일 개최 양평군(군수 김선교)이 내달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단월면레포츠공원과 단월중학교 일원에서 ‘제11회 양평단월고로쇠축제’를 개최한다.

18일 군에 따르면 양평고로쇠축제는 친환경농업의 고장인 양평에서도 산과 물이 잘 어우러져 눈부신 절경이 일품인 단월면에서 생산되는 고로쇠를 관광자원화 해 향토문화를 발전시키고 지역명소를 널리 알리는 축제다.

아울러 군에서 생산되는 민속공예품 및 토속음식, 고로쇠수액, 친환경농산물을 직거래함으로 농가소득을 창출하고 일상생활에 피로한 도시민들에게 자연의 맛과 시골마을의 인심 등 고향의 정취를 느끼게 해 준다.

인근지역에는 대기오염물질과 발암물질이 제로인 산음휴양림과 석산계곡 등이 있어 4계절 자연을 만끽 할 수 있는 지역이다.

특히 소리산은 주변의 산에 비해 큰산은 아니지만 깍아지른 듯한 바위절벽과 기암괴석, 맑은 계곡이 어울려 예보부터 소금강이라 일컬어질 만큼 빼어낸 절경을 자랑하고 있다.

행사는 첫날 소리산물레울광장에서 소리산 산신제를 시작으로 주 행사일인 14~15일 단월레포츠공원에서 개막식, 고로쇠 시음회, 사물놀이, 먹을거리 장터, 연예인 공연 및 참가자 노래자랑, 풍물놀이, 친환경 농·특산물 장터 운영 및 판매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져 축제의 한마당이 될 전망이다.

아울러 단월중학교에서는 14일 고로쇠사진전 전시회도 마련된다.

고로쇠축제추진위원회 김용재 위원장은 “이번 축제에 오붓하게 가족·연인과 함께 찾아 즐거움을 만끽하고 진정한 고로쇠 물을 맛보기 바란다”고 말했다.

양평=박근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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