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도서관 15개 시·군에 건립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2-18 19:0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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道, 올해 352억원 투입 경기도가 독서 활성화 등을 위해 올해 352억원을 투입 도서관 인프라 확충에 나선다.

18일 도에 따르면 도는 우선 246억원을 투입해 성남 어린이도서관과 용인 기흥도서관, 안양 비산도서관, 가평 청평도서관, 양평 양동도서관 등 15개 시·군에 19개 공공도서관 건립을 지원한다.

또 12억원을 투자해 공단, 군부대, 농어촌 지역 등에 작은도서관 12곳을 추가 조성한다. 사업이 끝나면 도내 작은도서관은 총 106곳으로 늘어난다.

도는 이를 위해 지난해 8월 안산시와 화성시, 시흥시 등 12개 시·군으로 부터 24곳 건립 지원신청을 받았다.

도는 4월까지 지원 대상지를 최종 선정하고 해당 시·군의 재정력을 감안, 건립비의 40~70%를 지원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도는 공공도서관과 작은도서관, 공사립 문고 등 315개관에 자료구입비 68억원을 지원한다.

아울러 34개 공공도서관의 개관시간을 오후 10시로 연장하기로 하고 추가 경비 12억원을 투입한다.

/수원=봉필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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