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 영어 우수 국내·외 대학생 초등생 지도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2-18 19:0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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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이 영어실력이 우수한 해외(교포 자녀) 대학생과 국내 대학생을 활용해 도내 초등학교 방과후 영어교육 강사로 활용한다.

도 교육청은 오는 20일부터 26일까지(국내 24~26일) TaLK (TaLK & Learn in Korea)프로그램 대학생 강사 108명을 대상으로 경기교육의 방향, 학교 현황, 팀티칭 교수 기술 등 활동 및 지원 내용에 대해 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들 강사는 해외 대학 재학생 36명, 국내 대학 재학생 72명이며 대학 추천서, 영어 관련 성적, 활동 계획서 등을 토대로 심사를 거쳐 선정됐다.

이들은 연수 기간 중 해외 대학생과 국내 대학생이 함께 호흡을 맞추어 활동하면서 수업 시간과 내용, 방법 등을 협의하고, 원활한 방과후 영어수업을 위한 정보 교환 및 토론 등의 시간도 갖는다.

연수과정이 끝나면 이들은 해외 대학생과 1명과 국내 대학생 2명이 한 팀이 구성돼 4000여명의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방과후 영어 수업을 담당하게 된다.

/수원=정재형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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