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복공원 공중화장실 6월 새단장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2-18 19:0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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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 기능성·디자인 살려 지역명소로 부평구(구청장 박윤배)가 신복공원(부평5동 916번지)에 특색있는 인테리어를 갖춘 공중화장실을 신축한다.

구는 공중화장실에 대한 설계용역을 마치고 오는 4월 신축공사에 착공해 6월에 완공할 예정이라며 이같이 18일 밝혔다.

공중화장실은 약 1억6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기능성과 디자인을 살린 디자인으로 신축된다.

구는 이와 별도로 올해 약 2억5000만원의 예산을 들여 공원을 리모델링해 신축 공중화장실과 함께 지역 명소로 만든다는 계획이다.

이와 관련, 박윤배 구청장은 신축계획을 보고받는 자리에서 “신복공원은 어린이는 물론 지역 어르신들도 즐겨 찾는 공원이므로 이용이 편리한 구조가 될 수 있도록 설계단계에서부터 특별히 신중을 기하라”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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