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곡첨단산업단지 조성 협약 체결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2-17 19: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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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토공, 물류비용 절감등 경쟁력 클듯 군포시(시장 노재영)는 한국토지공사와 부곡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사업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17일 시에 따르면 지난 16일 시청 회의실에서 시가 추진 중인 당정동 일원 공업지역 재정비사업과 영동고속도로 동군포 나들목 인근 26만8000㎡에 메카트로닉스, 전자기기 등 첨단기업이 입주할 수 있는 도시첨단산업단지를 조성을 위해 한국토지공사를 사업시행 예정자로 선정해 본격적인 사업 추진 기본협약을 체결했다.

토지공사는 지난해 7월 부곡도시첨단산업단지와 공업지역 재정비사업 추진을 위한 사업시행자 공모에 참여해 지난해 11월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부곡첨단산업단지는 영동고속도로 동군포IC와 부곡복합화물터미널이 인접해 물류비용을 절감하고 첨단산업 유치를 통한 산업구조 고도화로 경쟁력이 있는 산업단지로 조성돼 기대되고 있다.

또 당정동 공업지역은 수도권 최대규모의 공업지역으로 국도1호선, 경부철도 등 뛰어난 교통환경과 고급인력 수급이 원활한 최고의 입지인데도 개별입지로 인한 기반시설이 부족해 한계에 봉착돼 있었다.

그러나 이같은 문제점을 재정비사업을 통해 해소하게 돼 새롭게 도약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노재영 군포시장은 “한국토지공사에서 그동안 쌓아 온 경험과 기술, 군포시의 행정능력이 하나가 된다면 반드시 기대 이상의 큰 성과를 낼 수 있다"" 며 “부곡 도시첨단산업단지와 공업지역 재정비사업을 성공시켜 수도권에서 가장 경쟁력이 있는 최첨단 산업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군포=류만옥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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