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중등 영어교사 연수비 지원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2-17 19: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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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교육청, 원어민 대처 일환 총 7억9000만원 투입 인천시교육청이 원어민 교사를 대체할 현직 영어교사들의 역량강화를 위한 연수프로그램을 지원하기 위해 모두 7억9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시교육청은 초·중학교 영어교사들의 맞춤형 TEE 직무연수를 받는 교사 160명에 대해 1인당 42만원의 연수비를 지원, 영어로 진행하는 영어수업능력을 증진시킬 계획이라고 17일 밝혔다.

시교육청은 또 영어교사들의 연구모임 11개 팀을 비롯해 동아리 7개 팀에 대해 1개 팀당 연구 모임비로 최대 1000만원까지 지원, 업무능력을 향상시킬 예정이다.

특히 원어민과의 쌍방향 원격 실시간 화상강의를 수강하는 초등교사 184명과 중등교사 256명 등 440명에게 1인당 최대 120만원의 수강비를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영국문화원에서 실시하는 ‘British Council 초등교사 영어교육자 과정'을 수강하는 초등 영어교사 5명에게도 수강비 전액과 숙박비 등이 제공된다.

다만 이번 예산지원을 받는 영어교사와 연구모임 등은 자기 연수프로그램을 마친 뒤에 포트폴리오 형식의 보고서를 제출해야 한다.

시교육청 정정호 장학사는 “쌍방향 원어민 원격 화상강의는 영어교사가 영어로 진행하는 영어수업 역량과 영어구사 능력을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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