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숙 중구청장, 주민들 건의 청취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2-17 19: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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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까지 주민센터 순시 중구(구청장 박승숙)가 구민들의 눈 맞춤 행정을 펼쳐 나가기 위해 민생현장 챙기기에 들어갔다.

박승숙 중구청장을 필두로 17일부터 오는 23일까지 각 동 주민센터 사업현장을 둘러보며 주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는 섬김 행정을 실천하기로 했다.

구는 그동안 관례적으로 매년 연초에 각 동 주민센터를 순회하면서 새해 업무계획을 보고 받고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연두순시 기존형식을 과감히 깨뜨리고 각 동 현장에서 구청장과 공무원들이 직접 주민들과 눈을 마주해 대화를 나누고 애환을 청취하는 방식으로 개선했다.

17일부터 진행되는 구의 개선된 동 연두방문은 하루 두개 또는 세개 동씩 강행군으로 다음주 23일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박 구청장은 17일 첫 방문지인 신포 공영주차장과 인천여상 앞 현장을 방문, 공영주차장 개발계획 수립여부 및 방향과 이마트 옆길 일방통행로 지정 등에 대한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즉석에서 구정방향 설명과 함께 담당공무원에게 차질 없이 사업을 진행할 것을 지시했다.

박 구청장의 현장방문 일정은 ▲18일 신흥동, 도원동, 율목동 ▲20일 북성동, 송월동, 동인천동 ▲23일 영종동, 용유동을 끝으로 순시를 마무리하게 된다.

구 관계자는 “섬김의 신뢰받는 행정 구현을 위해 기존에 관 주도형식의 동 방문을 구청장과 공무원이 민생현장을 직접 탐방하는 현장위주로 바꿔 주민숙원사업 해소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또 “현장방문을 통해 거론된 주민의견을 구정에 적극 반영하고 불편사항 해소에 대해서는 신속하게 조치, 주민 불편을 해소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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