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비만의 원인은 유전적 요인, 과도한 열량 섭취, 잘못된 식습관, 운동부족 등으로 식습관 교정, 적절한 운동요법 등의 건강생활 실천이 매우 중요한 요건 중 하나다.
이에 따라 인천시는 교육청과의 업무 협조를 통해 어린이들과 청소년들의 비만관리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현재 인천 지역내 초·중·고등학생 가운데 비만 학생은 전체 학생의 약 10%인 4만4600여명으로 추산된다.
이 가운데 고도비만 학생에 대한 학교와의 공조체계를 통해 보건소는 정기적으로 체지방 분석, 혈액검사 실시, 영양교육 등의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며 금년부터 의무적으로 실시되는 학교 보건교육을 위해 교재를 지원한다.
시는 앞으로도 학교, 가정, 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비만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교육청과 지속적인 업무연찬을 실시할 계획이며 지역내 의과대학과 유기적 체계를 통한 기술지원 방안을 마련, 미래 건강 자원을 확보하고 의료비 지출로 인한 사회 경제적 손실 비용을 줄여나갈 계획이다.
/박승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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