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군에 따르면 여성농업인의 활기찬 생활을 위해 실시되는 이번 교육은 풍물의 기본가락을 익히고자 하는 영흥면 여성농업인의 희망으로 추진됐으며 인천에 있는 ‘풍물패 잔치마당’의 정하규 외래강사 지도아래 실습위주 강의로 진행된다.
옹진군 김영민 생활개선회장은 “여성농업인들이 풍물의 기본가락 및 이론을 정확히 알고 연습하여 기량을 익힘으로써 지역의 향토문화를 계승, 발전시키는데 기여는 물론 지역의 크고 작은 행사에 기량을 선보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올해 2900만원을 들여 도서주민을 위한 여성농업인, 노인 등 총31회 960명을 대상으로 원예, 건강관리, 향토요리실습, 수지침 등 실습위주의 교육을 실시, 당당하고 활기찬 농촌생활을 영위해 나갈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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