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핵등 8가지 예방접종비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2-17 18:58:46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연수구, 30% 내달 지원 내달부터 연수구(구청장 남무교) 내 거주 만 12세 이하 아동들은 일반 병·의원에서 국가필수예방접종(8종)을 받을 경우 접종백신 비용의 30%를 정부로부터 지원 받는다.

연수구 보건소는 17일 그동안 보건소에만 지원하던 필수예방접종비용을 민간의료기관까지 확대하기 위해 필수예방접종비용 국가부담사업을 3월부터 시행한다고 이같이 밝혔다.

보건소에 따르면 지원대상 백신은 ▲B형간염 ▲결핵(피내용) ▲디프테리아/파상풍/백일해(DTaP) ▲홍역/유행성이하선염/풍진(MMR) ▲일본뇌염(사백신) ▲수두 ▲소아마비 ▲파상풍/디프테리아(Td) 등 8종이다.

이밖에 일본뇌염(생백신), BCG(경피용), 뇌수막염, A형간염, 폐구균, 로타바이러스 등 국가필수예방접종 8종에 포함되지 않는 백신은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가까운 일반 병·의원에서도 접종비용 지원을 받게 돼 예방접종서비스의 질과 접근성이 높아져 질병예방 및 질병퇴치 수준의 예방접종률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며 “어린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부모의 육아부담이 줄어들 걸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영재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