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복지시설 곧 짓는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2-16 19: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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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군, 내달 발주… 50억 들여 내년 완공 여주군 거주 장애인들의 복지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중심체가 될 ‘여주 장애인복지관' 건립이 가시화된다.

여주군(군수 이기하)은 이달 중으로 여주 장애인복지관 건립에 대한 실시설계 용역을 마치고 내달 공사를 발주한다고 16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여주 장애인복지관은 지난해 5월 공유재산관리계획 변경승인을 받아갖은해 8월 실시설계용역에 착수했다.

현재까지 용역된 결과에 따르면 여주읍 하리 199-4번지에 들어서는 장애인복지관은 건축면적 2314㎡(지하1층, 지상3층)로 사업비 50억원을 들여 2010년 준공 예정이다.

내부시설로는 1층 체력단련실, 작업활동실, 주간보호실, 물리치료실, 상담실, 정보검색대 등이 들어서며 2층에 정보화교육실과 휴게실이 자리한다.

3층에는 식당을 비롯해 공연과 발표회 등이 열릴 강당이 갖춰지고 지하1층에는 탁구, 당구 등의 시설을 갖춘 체육공간으로 마련된다.

군은 공사가 발주되면 올해 8월 장애인복지관 설치 및 운영조례를 제정하며 11월 장애인복지관 수탁자를 선정하는 복안을 가진 상태다.

장애인복지관이 가동되면 장애인들에 대한 각종 상담, 교육, 의료재활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군은 내다보고 있다.

/여주=박근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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