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국제결혼 여성 무료 ‘건강검진’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2-16 19: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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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가 사회통합 지원대책 일환으로 국제결혼 이주여성을 대상으로 무료 건강검진을 실시한다.

시 보건소는 사단법인 한국건강관리협회 경기도지부 주관으로 18일 오전 8시부터 12시까지 김포 거주 국제결혼 이주여성을 대상으로 한 건강검진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보건소에 따르면 대상은 한국남성과 결혼해 김포시에 거주하는 한국국적 미취득자 및 건강보험 미가입자이다.

검진 항목은 간기능검사, 갑상선검사, 자궁세포검사, 성병 등 15개 항목으로 전액 도비 지원을 받아 검진하며 결과는 10일 이내 개별 통보된다.

유 소견자는 전문 병·의원으로 정밀검사 또는 치료토록 의뢰하며 결핵, 성병, 에이즈는 전염병예방법에 의해 보건소에서 등록해 관리한다.

문의 : 김포시보건소 진료계(980-5041), 사단법인 한국건강관리협회 경기도지부(251-6151)

/김포=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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