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中 청소년 홈스테이 추진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2-16 19: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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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 내달 20일 15명 선정 남동구(구청장 윤태진)가 한국과 중국 청소년들의 문화체험을 위한 홈스테이 사업을 추진한다.

16일 구에 따르면 자매도시인 중국 청도시 성양구 청소년들과 남동구 지역 청소년들의 국제교류 행사인 홈스테이 사업을 실시한다.

이에 따라 구는 내달 9일부터 20일까지 남동구 지역 중학생 15명을 뽑은 뒤 중국 청도시에 보내 문화와 역사, 언어습득 등 다양한 문화를 체험케 할 예정이다.

또 중국 학생들의 남동구 홈스테이는 7~8월 사이 2차례에 걸쳐 이뤄지며, 구는 8월에 방문하는 중국 청소년들에게는 인천 세계도시축전 행사참여의 기회도 줄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에게 다른나라의 문화를 체험하게 해 세상을 보다 넓게 보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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