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층에 의치·보철 해줘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2-16 19: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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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오는 27일부터 접수 강화군(군수 안덕수)이 50세 이상 국민기초생활자 혹은 의료수급권자들을 대상으로 의치, 보철사업을 무료로 실시한다.

16일 군 보건소에 따르면 치아 결손으로 음식물 섭취가 자유롭지 못한 국민기초생활 수급자 및 의료급여수급 차상위계층 약 150여명을 대상으로 ‘무료 의치·보철사업'을 벌인다.

의치·보철시술은 지역내 치과의원과 연계해 연말까지 차상위 의료급여수급자까지 확대 시술하고 시술비용은 무료로 총 사업비1억6779만원(국비 1억26만원, 군비 6753만원)이 투입된다.

무료 의치·보철시술을 희망하는 군민들은 의료급여증을 지참, 보건소 치과실에서 오는 27일부터 3월27일까지 구강상담을 받은 후 신청접수를 하면 군 보건소에서 2차 구강심사 후 최종적으로 사업대상자를 선정한다.

선정된 대상자는 4월 중순부터 치과의원에 의뢰해 무료로 의치·보철을 제작보급 받아 구강기능을 회복할 수 있으며 시술후 2년간 시술치과의원에서 무료사후관리도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희망자들에 한 해 보건(지)소 치과실에서 무료 스켈링도 제공 받을 수 있도록 해 행복한 노후를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문의 (930-4028)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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