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구 공무원 청렴도 구민이 직접 평가한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2-16 19:0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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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설문 4월까지 진행 남동구(구청장 윤태진)가 부패방지 대책 수립을 위해 ‘2009년도 자체 청렴도 조사’를 벌인다.

16일부터 시작된 이번 자체 청렴도 조사는 취약분야별 부패실태 및 유발요인을 과학적으로 측정해 부패방지대책을 수립하고 취약요인을 사전에 파악해 개선방안을 도출하고자 진행된다.

조사기간은 오는 4월15일까지 60일간 진행되며 방법은 측정대상 업무와 관련해 남동구청과 직접 접촉경험이 있는 구민들에 대해 전화설문 방법으로 이뤄진다.

측정대상은 ▲계약 및 공사분야 ▲주택/건축/토지분야 개발행위 인허가 및 지도단속 ▲식품/환경 분야 인허가 및 지도단속 등 3개 분야 22개항목이다. 이번 조사는 청렴도 조사의 공정성과 신뢰성 확보를 위해 전문적인 조사기관을 선정해 추진한다.

구는 청렴도 측정이 정확하게 이뤄질 경우 취약분야에 대한 자율적인 제도개선 노력을 통해 대민행정의 청렴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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