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주민등록 일제정리 돌입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2-16 19:0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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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동조사반 편성… 거짓신고자등 4월까지 가려내 중구(구청장 박승숙)가 주민들의 생활편익을 도모하기 위해 주민등록 일제정리에 들어갔다.

구에 따르면 주민등록사항과 실제거주 사실을 정확히 일치시킴으로써 주민생활의 편익증진과 행정사무의 적정한 처리를 도모하기 위한 이번 주민등록 일제정리를 16일부터 오는 4월5일까지 실시한다.

이번에 실시하는 주민등록 정리대상은 거주지 변동 후 미신고자 및 거짓신고자를 비롯해 주민등록이 말소된 자의 재등록, 주민등록증 신규 미발급자에 대한 발급 등이다.

특히 주민등록말소를 일제정리기간에만 실시하는 관계로 이번 기간에 집중적으로 사실조사를 실시할 계획이고 사실조사는 관내 10개 동 주민센터 및 2개지소에서 합동 조사반을 편성, 세대별 명부에 의해 주민등록과 실제 거주여부 등에 대해 전수 조사를 벌인다.

구 관계자는 “직권말소자 등 과태료 부과대상자가 일제 정리기간 중에 거주지 동 주민센터에 자진신고하면 과태료의 1/2까지 경감조치를 받을 수 있다”며 해당자들은 반드시 자진신고 해달라고 당부했다.

문의(760-7273)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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