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여성 다이어트 교실 수강자 60명 내달까지 신청받아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2-16 19:00:51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동구(구청장 이화용)가 건강증진센터에서 체지방률 30~40%인 여성들을 대상으로 총12주 과정으로 오는 12월까지 3기수(1기 60명)에 걸쳐 ‘여성 건강 다이어트교실’을 운영한다.

16일 구 보건소에 따르면 내달 12일부터 운영하는 이번 다이어트교실은 최근 서구화된 식습관과 운동부족 등으로 인해 비민인구의 급속한 증가로 가정 및 지역사회는 물론 국가 전체적으로도 비만으로 인한 질병 및 경제적 부담을 초래, 이를 해소하기 위해 이뤄진다.

따라서 구는 고혈압, 당뇨 등과 같은 성인병 질환을 예방하고 일상생활속에서 운동 및 올바른 영양생활 실천을 통해 건강 증진관리에 도움을 주고자 이번 여성 건강 다이어트교실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질환유무 ▲체지방율 30~40% 여부 ▲참여의지 및 운동능력 등에 대한 사전검사를 통해 대상자를 선정, 운동 및 식이요법과 비만행동수정 요법 등을 제공할 예정이며 16일부터 내달 10일까지 선착순 신청 접수를 받고 있다.

비만관리 전문강사에 의해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개인별 체지방분석, 혈액검사, 기초체력검사 등에 대한 프로그램 전·후 개인별 비교분석과 함께 올바른 운동(걷기, 근력운동)과 개인별 영양상담 및 교육, 식이요법 등을 통한 체중관리에 대한 체계적이고 올바른 정보제공 등으로 구민 건강증진 향상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여성 건강 다이어트교실 운영으로 당뇨등 각종 성인병 질환을 사전에 예방하고 체계적인 체중관리를 통한 건강증진을 통해 여성 건강이 가정의 건강임을 일깨워 가족 모두가 건강해 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데 힘써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문의(770-5736)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