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력수상레저기구 면허시험 작년보다 4회 더 늘린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2-16 18:5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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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해양경찰서 인천해양경찰서(서장 정갑수)는 동력수상레저기구 조종면허시험을 내달부터 12월15일까지 모두 56회에 걸쳐 시행한다고 16일 밝혔다.

해경에 따르면 올해 동력수상레저기구 조종면허는 3월3일 경기도 가평에 위치한 경기조종면허시험장에서 첫 시험을 시작해 서울조종면호시험장에서 21회(공휴일 4회), 경기조종면허시험장 22회(공휴일 6회), 서울요트조종면허시험장 13회(공휴일 4회) 등 총 56회가 시행된다.

이는 전년대비 4회 증회된 것으로, 토·일·공휴일에도 14회를 실시하는 등 가능한 응시자가 원하는 일정에 조종면허시험을 치룰 수 있도록 했기 때문이다.

또한 조종면허증을 취득한지 7년이 되는 해에 면허갱신을 위해 이수해야 하는 ‘수상안전교육'도 모두 46회에 걸쳐 시행된다.

첫 시험 원서접수는 23일부터 시험일 2일전까지 인터넷 또는 시험장, 경찰서 방문접수가 가능하다.

2009년 동력수상레저기구 조종면허 시험일정 및 면허갱신 등 자세한 사항은 인터넷 ‘수상레저 종합정보’ (www.wrms.go.kr) 또는 인천해양경찰서 수상레저계(885-2347)로 문의하면 된다.

송영주 수상레저계장은 “금년 한해도 응시자의 편의를 높이고, 공정한 시험을 통해, 국가면허시험의 공신력을 높이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박영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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