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국제결혼 이주여성들 대상 무료 건강검진 실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2-16 18:3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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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시장 강경구)가 여성결혼이민자 가족의 사회통합 지원대책으로 한국국적 취득 전의 의료보장 혜택이 없는 국제결혼 이주여성들을 대상으로 건강검진을 실시한다.

시 보건소(소장 이민철)에 따르면 18일 오전 8시부터 무료로 실시되는 이번 검진은 한국 남성과 결혼해 김포시에 거주하는 한국국적 미취득자 및 건강보험 미가입자들을 대상으로 한다.

검진 항목은 간기능검사, 갑상선검사, 자궁세포검사, 성병 등 15개 항목으로 전액 도비 지원을 받아 이뤄지며 결과는 10일 이내에 개별 통보하고 유 소견자는 전문 병·의원으로 정밀검사 또는 치료토록 의뢰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시 보건소는 결핵을 비롯해 성병, 에이즈는 전염병예방법에 의해 보건소에 등록해 관리할 계획이어서 안정적인 생활정착 및 건강증진이 기대된다.

검진은 사단법인 한국건강관리협회 경기도지부의 협조를 받아 시보건소에서 한다.

문의는 김포시보건소 진료계(☏980-5041), 사단법인 한국건강관리협회 경기도지부(☏251-6151)로 하면 된다.

김포=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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