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신문 주최 ‘2008 올해의 인물상’ 안상수 시장·김하나 선정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2-15 18:3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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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상수 인천시장이 최근 750만 해외한인들의 대변지인 재외동포신문으로부터 ‘2008 올해의 인물상'을 수상했다.

15일 시에 따르면 이 상은 한해 동안 전 세계 동포사회에서 가장 눈부신 활약을 한 인물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으로 안상수 인천시장과 독도문제를 알리는데 크게 기여한 캐나다 교포 김하나씨가 공동 선정됐다.

안 시장은 지난해 6월 인천에한국이민사박물관 건립 준공, 2009 제8차 세계한상대회 인천유치와 LA코리안 페스티벌 그랜드 마샬 선정, IFEZ내에 재외동포 특구 지정운영 구상 등 동포사회를 위해 많은 기여를 한 공로가 높이 인정돼 수상자로 선정됐다.

특히 지난해 6월 개관한 한국 이민사 박물관은 200억여 원을 들여 최초로 미주 이민 출발지인 제물포 인근에 이민선조들의 해외에서의 선구자적인 삶을 기리고 그 발자취를 후손들에게 전하기 위해 인천시와 750만 해외한인사회를 비롯한 해외동포들이 함께 뜻을 모아 건립했다.

올해는 인천에서 개최되는 2009 세계도시축전을 통해 세계 한인들의 비즈니스기회 제공과 세계를 하나로 묶을 수 있는 행사를 준비 중에 있으며 이를 통해 750만 세계한인들의 한국방문 홈커밍 데이로서의 역할을 크게 기대하고 있다.

시는 또 경제자유구역내에 해외동포를 위한 60층 규모의 ‘OK(Overseas Koreans)센터’를 준비하고 있으며 인근 지역에 ‘아카데미 빌리지’ 등 750만 세계 한인들을 위한 특별구역으로 개발할 예정이며 상반기 중으로 ‘OK온라인센터’를 구축, 세계 한인들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핵심 프로젝트를 추진 중에 있다.

안 시장은 “2009인천세계도시축전과 2009한민족여성네트워크대회(8월), 2009세계한상대회(11월), 등을 통해 세계 경제난 타개와 국내외 세계한민족 상호간 실질적 비즈니스 활동과 인적네트워크를 촉진시키기 위해 착실히 준비 하겠다”고 말했다.

/박승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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