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맘 모유사랑교실 운영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2-15 18:3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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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보건소, 수유방법등 4째주 토요일마다 교육 중구보건소가 임산부와 수유부, 직장맘들의 건강을 도모하기 위해 맞춤형 모유 사랑교실을 운영한다.

이는 차세대 건강을 좌우하는 모유수유의 성공률을 높이고자 임신부를 위한 모유사랑교실 이외에 여성 경제활동 증가에 발맞춰 직장맘을 위한 토요 모유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수유부를 위한 모유수유클리닉과 모유수유 동아리 운영 등 맞춤형 모유수유 활성화를 위해 이뤄진다.

16일 오후 1시 보건소에서 국제모유수유 전문가와 함께 운영하는 모유 사랑교실은 모유의 우수성과 효율적 수유방법을 지도하고 개인별 카드관리에 의한 유방과 유두관리 등이 이뤄지게 된다.

구 보건소는 또 매월 넷째주 11시에 토요 모유 프로그램을 운영해 직장맘 모유수유클리닉과 더불어 임신여성 건강을 위한 철분제를 제공해 산전, 산후 상담서비스도 함께 실시할 계획이다.

아울러 모유수유 실천을 위해 운영되는 모유수유 동아리는 수유부 초기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자조모임, 교육, 격려 모니터링과 모유수유티, 수유패드, 아기용품 보급 등 다양한 지원이 주어진다.

보건소는 그동안 지역 모유수유 활성화 및 출산친화 분위기 조성을 위해 아기사랑·엄마사랑 사진·편지 공모전 개최 및 모유수유 이동전시 홍보 캠페인을 전개해 왔으며 모유수유 실태조사 결과 완전모유수유율이 51%로 나타난 바 있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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