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사업체수 1년새 1758개 급증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2-15 18:3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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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기준 사업체기초통계조사 결과 발표 용인시(시장 서정석)는 2007년을 대상기간으로 실시한 ‘2007년 기준 사업체기초통계 조사’의 결과보고서를 13일 발표했다.

통계조사 결과보고에 의하면 용인시 지역내 사업체 수가 3만2252개로 전년 대비 5.8%인 1758개가 증가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는 전국 1.1%, 경기도 3.5%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은 증가율이다. 같은 시기 용인시 사업체 종사자 수는 20만313명으로 전년에 비해 9.1%인 1만6706명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사업체당 평균 종사자수는 6.2명이다.

업종별 사업체 구성비는 도·소매업이 7020개로 21.8%를, 다음으로 숙박·음식업이 5858개로 18.2%를, 협회 및 단체, 수리 및 기타 서비스업이 3647개로 11.3%의 순으로 나타났다.

여성이 대표자인 사업체수는 1만1928개로 전년보다 7.3%인 812개가 늘어 남성이 대표자인 사업체 수 증가율 4.9%에 비해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전체 사업체 가운데 여성 CEO사업체의 구성비는 37.0%로 전년 36.5%보다 다소 높게 나타났으며 숙박·음식업(11.4%), 도·소매업(8.9%), 교육서비스업(4.4%)이 비교적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시는 통계자료가 시의 산업 활동과 관련한 지역정책을 입안하고 지역내 기업의 경영계획 수립, 연구소 연구 활동 등에 기초 자료로 사용되도록 할 계획이다.

/용인=김재원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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