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추진하고 있는 체재형 주말농장 ‘클라인가르텐’은 농장부지 495㎡, 숙박시설 66㎡규모의 작은 정원으로 휴일에 잠깐 왔다가는 주말농장과는 달리 1년 동안 임차료를 지불하고 통나무 주택에서 텃밭을 일구는 등 자연과 함께하며 주중에 쌓인 피로를 풀 수 있도록 했다.
사업은 양평 용문면 조현리, 화성 서신면 백리리, 김포 월곳면 성동리, 여주 점동면 도리, 연천 청산면 궁평리 등 5개 마을에 각각 통나무 5동과 조그만 텃밭이 조성돼 있다.
입주자격은 만 30세 및 2인가족 이상의 도시민으로 최저입찰 금액 400만원으로 최고가에서 5번째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결정하게 되며 신청자는 신청마감일까지 입찰 보증금 30만원을 마을통장으로 입금해야 한다.
도시민으로부터 받은 임대 수익금은 해당 마을의 발전기금으로 사용되며 접수는 인터넷(http://kgtour .kr)으로만 접수하고 있다.
/수원=정재형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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