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구에 따르면 한국조명재활용협회와 조명재활용운동네트워크가 주관하고 환경부, 한국환경자원공사, 자원순환연대가 후원한 이번 경진대회는 지난해 12월 한달 동안 가정수거분과 사업장 수거분에서 발생한 폐형광등 지자체 반입량를 평가했다.
남동구는 대회기간 동안 총 6만4980개를 수집해 인천시 우수 지방자치단체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으며 포상으로 폐형광등 운송함 20개(200만원상당)가 지급됐다.
구 관계자는 “유해폐기물인 폐형광등은 물론 폐건전지의 분리배출 정착 및 재활용률을 높이기 위해 전용수거함을 2월 한달 동안 154곳의 공동주택에 배치할 것”이라고 밝혔다.
구는 지난해에도 스티로폴의 분리수거 및 재활용사업을 적극 적으로 추진, 자원재순환 사회구현과 환경보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우수지자체로 선정되는 등 환경선진국으로의 진입을 위해 환경행정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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