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구, 전국 폐형광등 집중수거 경진대회 우수 지자체 선정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2-15 18:31:31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남동구(구청장 윤태진)가 전국 238개 지자체가 참여한 폐형광등 집중수거경진대회에서 우수 지방자치단체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15일 구에 따르면 한국조명재활용협회와 조명재활용운동네트워크가 주관하고 환경부, 한국환경자원공사, 자원순환연대가 후원한 이번 경진대회는 지난해 12월 한달 동안 가정수거분과 사업장 수거분에서 발생한 폐형광등 지자체 반입량를 평가했다.

남동구는 대회기간 동안 총 6만4980개를 수집해 인천시 우수 지방자치단체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으며 포상으로 폐형광등 운송함 20개(200만원상당)가 지급됐다.

구 관계자는 “유해폐기물인 폐형광등은 물론 폐건전지의 분리배출 정착 및 재활용률을 높이기 위해 전용수거함을 2월 한달 동안 154곳의 공동주택에 배치할 것”이라고 밝혔다.

구는 지난해에도 스티로폴의 분리수거 및 재활용사업을 적극 적으로 추진, 자원재순환 사회구현과 환경보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우수지자체로 선정되는 등 환경선진국으로의 진입을 위해 환경행정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