찜질방 위생점검나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2-15 18:2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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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 수질확인·소독 철저 지도 24시간 업소 중점 연중 실시 인천시가 16일부터 찜질목욕장의 청결상태와 영업자 준수사항 이행여부 등에 대한 특별 지도, 점검을 벌인다.

15일 시에 따르면 현재 인천지역에는 약 270개 목욕장이 영업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24시간 운영업소가 중점 대상이며 이번 점검은 연중 실시할 계획이다.

목욕실, 휴식실, 발한실 등 전체 시설에 대한 청결상태와 수건, 가운, 대여복 등 위생상태 등을 점검하면서 공중위생관리법에 따라 영업자가 수시로 욕조수(목욕물) 수질을 확인, 교환하고 청소, 소독을 철저히 하도록 지도할 예정이다.

시는 특히 24시간 운영하는 찜질목욕장의 경우 밤 10시 이후 보호자가 없이 청소년들이 출입하는지 여부를 집중 단속해 혹시 있을지 모를 청소년 탈선을 미연에 방지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영업자의 각별한 위생관리 및 안전사고 예방과 친절서비스, 시설개선 등을 통해 이용하는 시민들의 건강보호와 고객 증가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용하는 시민들도 반드시 물을 아껴 쓰면서 공공예절을 지켜 달라”고 당부했다.

/박승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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