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행정복지센터 내일 착공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2-15 17:3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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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지소·여성회관·어린이 공부방등 들어서 구리시(시장 박영순)가 복지문화에 구심점이 될 구리행정복지센터 건립을 위한 첫삽을 뜬다.

시는 박영순 구리시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17일 수택동 848번지외 9필지에서 구리행정복지센터 건립공사 기공식을 갖는다고 15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구리행정복지센터는 수택동 하나아파트 앞(구 청소년광장)에 위치해 수택동 주민들의 생활중심지로 대지면적 4815.6㎡, 연면적 1만3266.25㎡(지하 2층, 지상 6층)으로 건립된다.

행정복지센터 주요시설로는 보건지소, 동 주민자치센터, 다목적 강당, 어린이 공부방, 작은 도서관, 여성회관, 공연장, 기획전시홀, 사무실, 주차장등이 들어서게 된다.

시는 이번 센터 건립이 지역 특성상 문화복지시설의 편향으로 수택동과 토평동 시민들의 문화복지시설의 이용 불편을 해소해 종합적인 행정복지센터로서의 역할과 시민들의 문화복지의 구심체로써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구리=고성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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