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월 둘째주 목요일 찾아가는 춘하추동 열린 아카데미 개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2-15 17:2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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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군수 김선교)이 2007년부터 운영해오고 있는 춘하추동 열린 아카데미가 2월부터 11개 읍·면을 찾아가 좀더 주민들과 가까이서 호흡하며 강좌를 열고 있다.

15일 군에 따르면 이번 찾아가는 춘하추동 열린아카데미는 그동안 거리가 멀어 교육을 받기 힘든 지역 주민들을 위해, 양평읍을 제외한 11개면을 순회하며 매월 둘째주 목요일 오후 3시30분부터 5시까지 원거리 지역 주민을 찾아간다.

먼저 지난 12일 양동면 복지회관에서 주민과 공무원 250여명이 참석, (주)석봉토스트 김석봉 대표의 ‘희망을 굽는 아름다운 사람들’ 이라는 주제의 강의가 진행됐다.

이날 강연에서 김석봉 대표는 암 극복 체험기를 비롯, 소득의 일부 사회 환원, 철저한 자기관리 등 자신의 경험담을 들려주며 “어려운 시기일수록 좀더 많이 희망을 얘기하고 가슴에 품길 바란다”고 말해 주민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한편 찾아가는 춘하추동 열린 아카데미는 3월(양서면), 4월(용문면), 5월(서종면), 6월 (단월면), 7월(옥천면), 8월(청운면), 9월(강상면), 10월(지평면), 11월(강하면), 12월(개군면) 둘째주 목요일 해당면 지정장소에서 진행된다.

양평=박근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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