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세이상 노인인구 22만명 육박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2-12 19:4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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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전체 인구중 8% 차지… 100세 이상도 92명이나 생존 65세 이상 노인 인구가 인천지역 전체 인구에서 8%를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시는 인구 269만2696명(2008년 12월 기준) 가운데 65세 노인인구가 전체 8.02%에 이르는 21만5860명으로 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100세 이상 노인의 경우 92명으로 부평구 21명, 남구 17명, 남동구와 서구 각각 10명, 연수구와 계양구 9명씩이며 강화군과 동구가 8명과 6명으로 조사됐다. 중구와 옹진군은 각각 1명으로 집계됐다.

이밖에 95세 이상 99세 이하 노인 인구는 620명, 90~94세 2942명, 80~89세 3만1632명, 70~79세 9만8187명, 65~69세 8만2387명으로 조사됐다.

노인 인구 분포도로는 강화군이 6만7387명의 주민 가운데 22.47%에 이르는 1만5139명이 노인 인구로 전체 주민 대비 노인 분포도가 가장 높았다.

다음은 옹진군이 주민 1만7376명 중 3346명(19.26%), 동구 7만4866명 중 9230명(12.33%) 중구 8만8713명 중 9989명(11.26%) 순으로 많았다.

또 ▲남구 42만741명 중 4만263명(9.57%) ▲부평구 56만9246명 중 4만3057명(7.56%) ▲남동구 45만54명 중 3만2077명(7.13%) ▲연수구 26만8688명 중 1만7589명(6.55%) ▲서구 39만3346명 중 2만4567명(6.25%) ▲계양구 34만2299명 중 2만603명(6.02%)로 나타났다.

/박승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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