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企 해외시장 개척활동 돕는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2-12 19:3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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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코트라, 산업기술정보 지원도 실시 서구(구청장 이훈국)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해외시장 정보수집 및 마케팅 능력이 부족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해외지사화 사업 및 산업기술정보 지원사업 등 각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구는 코트라(kotra,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협력해 코트라 해외 현지무역관을 수출기업의 해외지사 역할을 수행하면서 기업의 해외판로 개척활동을 일대일로 지원하는 해외지사화 사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아울러 성장잠재력은 있으나 자금과 기술력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체에 대해 기술적 도움을 주고자 산, 학, 연 분야별 관계전문가(자동화, 기술개발, 디자인, 품질관리, 정보화, 마케팅등)로 구성된 기술지원단의 지도를 받는 산업기술정보 지원사업도 실시한다.

해외지사화 사업에 참여기업은 해외 시장성 조사로부터 바이어 발굴, 수출성약에 이르기까지 전체 비용의 50%를 구로부터 지원 받아 원스톱 서비스를 받는다.

산업기술정보 지원사업은 인천시와 협력해 8750만원을 확보해 중소기업 기술지도에 따른 비용을 전액 부담하며 시 산하 인천경제통상진흥원을 사업운영자로 해 사업의 효율성을 더 극대화하고 사업범위도 확대할 방침이다.

수행 시기는 연3회(2월, 5월, 7월) 중소기업기술지원단에서 신청을 받아 시행하는데 선정은 매월 말일께 해 지원할 계획이다.

구는 해외지사화 사업으로 지난 2년간 중소기업 19개 업체에 2900여만원을 지원해 38건의 수출성과로 52만불의 실적을 거뒀으며 산업기술정보 지원사업으로 지난해 자동화, 기술개발, 디자인개발, 품질관리, 마케팅 등 5개 분야에서 12개 업체에 3500만원의 예산을 지원해 업체에 큰 호응을 얻었다.

문의 (560-4442)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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