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아자마라 퀘스트호 인천항 입항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2-12 19:3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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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미도등 인근 관광 세계 3대 크루즈 선사인 미국의 아자마라 퀘스트호가 12일 인천항을 찾았다.

3만277t 규모의 아자마라 퀘스트호는 이날 오전 9시30분께 미국과 유럽의 퇴직공무원 및 부유층 인사 637명과 승무원 413명을 태우고 인천항 1부두 13번 선석에 입항했다.

세계 3대 크루즈 선사 로얄캐리비안(RCI) 크루즈의 자회사의 국제유람선 아자마라 퀘스트호는 올해 처음 인천항을 방문, 이날 오후까지 신포시장과 월미도 등 인천항 인근 관광지를 둘러봤다.

이날 인천항만공사(IPA)는 아자마라 퀘스트호 입항을 축하하는 뮤직 퍼포먼스와 사진촬영, 핫팩 증정 등 다양한 환영행사를 열어 승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IPA 관계자는 “올해 인천항을 방문한 첫 국제유람선이라는 데 큰 의미가 있고 총 13척의 크루즈선이 추가로 입항할 예정이다”며 “이들의 재방문을 유도하기 위해 인천시와 관광공사 등 관계기관과 지속적인 마케팅을 벌일 생각”이라고 말했다.

한편 아자마라 퀘스트호는 14박 15일 일정으로 홍콩과 상하이, 부산, 히로시마, 교토, 인천, 중국을 순회 중이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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