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 구정 제안제도 운영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2-12 19:2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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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행정서비스 향상 일환… 채택땐 상금 지급 부천시(시장 홍건표)는 시민들의 일상생활과 밀접한 아이디어를 연중 제안받아 행정의 능률화·경제화 및 업무혁신을 기하고 시민에 대한 행정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2009년도 제안제도를 운영한다.

12일 시에 따르면 접수된 제안은 접수한 날로부터 1개월 이내에 채택여부를 결정하고 채택된 제안은 실시부서에서 먼저 실시한 후 그 성과가 나타날 경우 분기별로 시정조정위원회를 개최해 창안등급을 결정한다.

시는 시민제안의 내용을 보호하기 위해 비공개로 운영하며 답변결과는 제안자의 선택에 따라 이메일이나 휴대폰 문자서비스로 신속하게 알려준다.

채택된 제안은 시장표창과 함께 금상 500만원, 은상 300만원, 동상 100만원, 장려상 50만원의 부상금을 지급하게 되고, 공무원은 인사상 특전 및 실적가점이 부여된다.

제안내용은 ▲시민생활 편익증진 방안 ▲행정운영의 효율화 방안 ▲시정과 관련된 기술개발 등으로 현저한 예산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사항, 시세 및 세외수입 증대방안, 기타 시정발전에 크게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이면 가능하다.

제안에 참여하려면 제안서에 인적사항, 연락처, 제안내용 등을 기재해 제출해야 하며 제출방법은 홈페이지(www.bucheon.go.kr)내 시민참여(제안마당)코너, 우편 및 방문접수, 팩스(320-2059) 등을 이용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 ‘새 소식'참고 또는 시청 정책기획과(320-2196)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지난 2008년도 시의 제안제도 운영을 살펴보면 시민 및 공무원이 제안한 건수는 394건(시민 146건/공무원 248건)으로 그 중 시민제안 2건, 공무원제안 30건이 실시부서에서 채택됐다. 이중 28건은 실시부서에서 실시 중에 있다.

/부천=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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