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압송전탑 15곳 지중화 추진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2-12 19: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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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송전선로 구간 산책공원 조성… 주민들 불편 크게 해소 군포시(시장 노재영)는 시가지의 고질적인 장애물로 돌출돼 시민의 불편을 주어 왔던 고압송전탑 15곳과 송전선로 1.5km를 지중화한다는 방침이다.

12일 시에 따르면 올해 안에 궁내초·중학교 등 7개 학교와 아파트 단지 9개가 밀집돼 있어 그동안 송전탑으로 인한 많은 불편을 겪어 송전탑을 지중화 사업을 펼쳐 시민은 물론 해당주민들의 불편을 덜어 주는 한편 시가지 미관을 크게 해소시킨다는 계획이다.

또 송전선로 구간 7500㎡에 산책공원도 조성해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한전국전력과 송전탑 지중화 사업을 심도있는 협의를 거쳐 추진해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송전탑 지중화 사업을 해결한다는 방침이다.

군포=류만옥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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