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 애향·자립장학생 내달 2일부터 접수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2-12 19: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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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시장 오세창)는 우수한 학생 및 저소득 주민의 자녀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기 위해 2009년 애향 및 자립장학생을 선발한다.

12일 시에 따르면 장학금 신청 대상자는 동두천시에 거주하는 학생으로서 학업성적이 우수하며 품행이 단정한 학생들로서 이들 중 고등학생은 해당 학교에서 일괄 접수하고 대학생은 내달 2일부터 6일까지 일주일동안 시청 사회복지과 교육지원담당에서 개별 접수한다.

시는 3월 중 애향 및 자립장학기금운용심의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장학금 지급 대상자를 선정하게 된다.
신청서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 알리미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장학금은 동두천시 애향 및 자립장학기금의 이자수입, 동두천 내사랑 카드 적립금 및 기타 이자수입 등으로 지급되며 91명에게 총 1억3000만원이 지급 될 예정이다.

오세창 시장은 “우리 지역에서 열심히 공부한 학생들을 지원하고 교육환경 개선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동두천=윤용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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