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중·고교 급식환경 개선에 총력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2-11 19:3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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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교육청, 총 69억 들여 낡은 시설 올해 개·보수키로 인천시 교육청이 올해에도 인천지역 특수학교 및 초·중·고등학교에 약 69억원을 투입, 학교급식환경을 개선한다.

시 교육청은 올해 일선학교에 대한 노후 급식시설개선 및 확충에 총 69억5000만원을 투입해 지원할 계획이라고 11일 밝혔다.

시 교육청은 이를 위해 인천지역 고등학교와 특수학교 공립 37개교, 사립 2개교에 총 8억8200만원을 지난달 말 지원했다.

아울러 각 지역교육청별로 학교를 선정해 초등학교 50억7500만원, 중학교 10억200만원 등 총 60억770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시 교육청은 그동안 단위학교에서 충당하기 어려운 급식시설, 설비, 기구 개선을 위해 매년 학교급식시설 개선에 필요한 예산 지원을 확대해 지난해 급식시설 현대화에 152억7000만원을 지원했다.

또 직영으로 전환하는 위탁급식학교 급식시설개선에 95억원, 급식소 냉난방기 지원에 13억700만원, 노후된 학교급식시설개선에 98억원 등 총 360억원을 지원, 16개 시도교육청 중 최고 수준의 예산 지원의 성과를 거뒀다.


시 교육청 김한신 평생교육체육과장은 “앞으로도 변화된 급식환경에 맞춰 보다 안전하고 질 높은 학교급식을 정착, 발전시켜 나가기 위해 급식환경 개선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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