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축전 행사장 주변 ‘그린 열풍’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2-11 19:3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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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 1·3 공구에 이달부터 녹지대·공원 만들어 인천시와 인천경제청이 오는 8월 개최되는 도시축전 개막에 맞춰 주행사장 주변을 녹지대와 공원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11일 시와 인천경제청에 따르면 도시축전의 성공적 개최 위한 방안으로 행사장인 송도 1·3공구 13만8000㎡에 꽃과 나무 식재를 이달 말부터 착공할 예정이다.

현재 송도국제도시에는 수변공원과 해돋이 공원 등 근린공원 8개 (144만1000㎡), 어린이 9개(2만㎡)와 녹지대 17만4000㎡ 등 크고 작은 공원과 녹지대 조성이 완료된 상태다.

이와 함께 중앙공원이 오는 6월 준공되며 인천지하철 1호선 연장구간에 길이 3.7km 폭 18-38m 규모의 중앙대로, 중앙분리대, 녹지대가 내년 말 완공될 예정이다.

경제청 관계자는 “송도국제도시가 충분한 녹지공간과 휴게 공간 설치로 당당히 국제무대에서 독자적인 잠재력을 과시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박영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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