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 소기업·소상공인들 대상 한 업체당 최고 5000만원 보증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2-11 19:3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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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청서 연말까지 신청받아 서구(구청장 이훈국)가 지역내 소기업 및 소상공인들을 대상으로 특례보증 지원에 나섰다.

11일 구에 따르면 최근 자금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내 기업들에 대해 경영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인천신용보증재단에 1억원을 추가로 출연, 특례보증을 통한 자금을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지역내 소기업 및 소상공인이며 올해 총 지원규모는 8억3300만원으로 업체당 최고 5000만원까지 보증서 발급을 통해 경영자금을 지원하고 보증료는 연1%이고 대출금리는 연6.0%~8.0%로 기업체의 신용도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구의 특례보증은 일반보증과 달리 보증금액을 2배로 올리고 심사기준을 대폭 완화해 운영되며 자금이 남아있는 한도에서 선착순으로 접수를 받는다.

특례보증지원을 원하는 지역내 기업은 신청서를 구청에 제출하고 실사 조사를 받아 기준이 충족되면 업체당 연매출액의 1/2 범위안에서 최고 5000만원까지, 대출일로부터 3년간 보증해 준다.

자세한 사항은 서구 지역경제과(560-4442) 및 서구청 홈페이지( http://www.seo.incheon.kr)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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