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노인 교육기관 공모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2-11 19:2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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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복지관 7곳 선정해 강사인건비등 매달 지급 인천시가 11일 정보격차해소 및 역기능예방을 위해 장애인, 노인을 대상으로 집합교육 및 인터넷 중독 예방을 위한 상담협력기관을 수행할 교육기관 공모에 들어갔다.

이번 공모은 오는 18일까지 장애인집합교육기관, 어르신정보화교육기관, 인터넷중독예방상담 협력기관으로 나눠 정보화격차해소사업 교육기관 공모를 실시한다.

장애인집합교육기관은 인천지역내 복지관 및 단체로 법령에 의한 비영리법인이나 사회복지법인의 자격으로 신청하면 심사를 거쳐 7곳을 선정, 매월 기관별로 150만원의 강사 인건비를 지원한다.

어르신정보화교육기관은 시내 비영리민간단체지원법에 의거 등록증을 교부받은 단체나 이에 준하는 자격을 갖춘 민간단체가 신청하면 2곳을 선정해 매월 강사비 250만원, 기관운영비 10만원을 지원받게 된다.

이와 함께 사회공헌에 대한 의욕이 높고 정보화 능력을 갖춘 어르신 IT봉사단 1팀을 선정해 매월 활동비 12만원, 기관운영비 10만원을 지원한다.

인터넷중독예방상담 협력기관은 청소년들의 게임중독과 악성 댓글로 인한 사회적 폐해를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시내 청소년지원센터, 정신보건센터, 건강가정지원센터, 사회복지관에서 지원할 수 있으며 5곳을 선정, 280만원에서 560만원까지 차등 지원한다.

교육기관 선정을 희망하는 기관이나 단체는 오는 18일까지 시청 홈페이지(www.incheon.go.kr) - 고시/공고에서 서식을 다운받아 신청서를 접수하면 된다. 시는 오는 24일까지 대상기관을 선정할 예정이다.

문의(440-8121)

/박승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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